
"사실만 말하면 된다"
명태균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당시 고생한 김상민 전 검사 공천을 도와주라고 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 전 검사는 윤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중앙지검 3차장검사일 때 중앙지검 특수3부 소속 검사였다. 누리꾼들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명씨는 29일 오전
김두윤 기자 2025-04-29 17: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