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을 가다> ‘양주 백석 모아 엘가 그랑데’ 선착순 계약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22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양주 백석 모아 엘가 그랑데’ 건설 현장을 찾았다. 현장은 하얀 펜스에 둘러 싸여 있었고, 메인 게이트 앞에는 지게차와 트럭 등이 서 있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작업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건설 현장 바로 앞에는 새로 도로를 내려는 듯 시뻘건 황토 흙이 내린 비에 젖어 붉게 보였다.모아건
신진호 기자 2024-10-22 18: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