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호의 커피노트> 온두라스의 자랑 파라이네마와 렘피라
온두라스 커피 테이스팅이 7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서울 노원구 화랑로에 위치한 ‘기차가 있는 풍경’에서 열렸다.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과 커피비평가협회(CCA)가 주관한 이번 테이스팅은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 ‘제2회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에 참여한 마드레 린다(Finca Madre Linda) 농장과 예루살렘 농장(Finca Jerusalen)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
신진호 기자 2024-10-09 20:5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