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호의 커피노트> 놀라운 인도네시아 커피의 향미
커피 테이스팅(Tasting)에서 최고의 적(敵)은 선입관이다. 향미(Flavor) 평가를 망치는 것은 물론 커피 생산국의 이미지를 안 좋게 고착화시키기 때문이다.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에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원과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학생 등 커피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주최하는 인도네시아 커
신진호 기자 2025-06-06 22: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