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누리꾼 "당장 수사해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인터넷 매체 ‘서울의 소리’가 제공한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여기에 함정 취재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그 결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의 관련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야당에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누리꾼들 역시 관련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
김두윤 기자 2023-11-30 17: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