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데이터 저널리즘(Data Journalism)’의 새 지평 빅터뉴스
빅터뉴스엔(N) 분석(aNalysis)이 있습니다.
빅터뉴스엔(N) 통찰(iNsight)이 있습니다.
빅터뉴스엔(N) 사람(humaN)이 있습니다.

‘빅터 뉴스’(BDN, BigtaNews)는 정치·경제·산업·교육·문화·외교·통일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실시간 쏟아지는 이슈와 뉴스, SNS(트위터, 인스타그램, 블로그, 커뮤니티) 여론을 빅데이터 솔루션으로 분석해 기사로 쓰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2018년 2월 22일 창간한 인터넷 언론입니다.

빅데이터(Big Data)란 너무나 방대해서 기존 방법이나 도구로는 수집, 저장, 분석하기 어려운 정형, 비정형의 모든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자료의 수집, 저장과 분석을 넘어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빅데이터는 ‘정보의 원유’에 비유됩니다. 기름 없이 기계가 돌아갈 수 없듯 빅데이터 없는 정보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21세기 인류는 매 순간 숨 쉬듯 데이터를 호흡하며 살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도 1분 마다 구글(google)에서는 370만 건 이상 검색엔진이 실행되고, 13억 인구가 사용하는 유튜브(youtube)에는 4백 시간 이상 분량의 새로운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1분 동안 오가는 전 세계의 이메일 건수는 1억 8700만 건에 이릅니다. 페이스북(facebook) 하루 이용자도 14억 명을 넘습니다.
미국 1000대 기업의 빅데이터 이용량이 10% 증가하면 6천5백만 달러의 추가 순이익이 발생하고, 각종 소매업체도 빅데이터 활용시 영업이익 60%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미국 내 의료보건 관련 비용도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연간 3천억 달러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대한민국의 빅데이터 활용은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2013년 ‘공공데이터법’이 제정되고 48개 분야 300억 건의 국가중점데이터가 개방된 상태지만 빅데이터 활용 수준은 2016년 기준 63개 조사대상국 중 56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빅터 뉴스’가 대한민국 빅데이터 혁명을 선도하겠습니다.

빅터 뉴스는 창간 이후 ①정치·사회 뉴스, ②산업·금융·유통·마케팅을 아우르는 경제 뉴스는 물론 ③수도권 등 각 지역 소식을 전하는 전국+, ④각종 데이터와 통계에서 나오는 뉴스와 트렌드(데이터 N 통계 N 트렌드 N), 그리고 익명의 댓글로 표현되는 온라인 여론(댓글 N)을 전하는 데이터+, ⑤기업과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보고서(리포트+) 등을 생산해 왔습니다.
향후 소셜 메트릭스, 빅토리, 워드 미터 등 특화된 솔루션으로 ‘세상의 모든 빅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처리하는 ‘빅터 플랫폼’(Bigta Platform)을 구축해, 시의성 있는 뉴스와 온라인 여론을 정확·신속·공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리서치의 수석연구원이었던 더글러스 레이니는 빅데이터의 특징을 크기(Volume), 속도(Velocity), 다양성(Variety)으로 정의했습니다. 빅터 뉴스는 여기에 가치(Value)를 더하겠습니다.
빅터 뉴스는 공정하고 정확하게 수집, 분석, 처리한 빅데이터 뉴스로 대·중소기업이 생산과 이윤을 증대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정확한 정책 분석과 미래 예측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이끌어내고 국민행복과 대한민국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자유민주주의의 핵심가치이자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통해 수많은 온라인 세상에 표출되는 민의와 여론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공론장 역할을 하겠습니다.

빅터뉴스가 '데이터 저널리즘'(Data Journalism)의 새 지평을 열겠습니다.

편집·발행인 신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