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부산 신항 서측부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대우건설이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BNOT㈜)은 지난 16일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지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2024년 10월 새롭게 도입된 방식으로,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이후 정책방향을 고려하여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업을 기획·구체화하는 투자모델이다.이번 부산항 신항 남컨
김동욱 기자 2025-07-17 16:3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