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주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기공식 참석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서 개최된 ‘미네랄 비료 플랜트’의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 7억84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조810억원, VAT 포함)의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 35만 톤의 인산비료와 10만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37개월이다.기공식에는 세르다르 베르
김동욱 기자 2025-10-17 09: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