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악플러 고소'에 누리꾼들 "더 이상 안보고 싶다"
웹툰 작가 주호민이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를 고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니에서 이번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한 상태다.주 작가는 지난 27일 네이버 스트리밍 방송에서 "악플러들 고소 건은 현재 경찰에 수사 중이다"며 "악플 예시는 정말 심해서 굳이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악플러들로부터 아직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사과문은 받지 못했는데
김두윤 기자 2024-02-28 17: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