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불량품' 발언에 댓글여론도 와글와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가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발언 논란으로 도마에 올랐다. 당 지도부가 양 후보의 공천을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고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유시민 작가가 이를 옹호하고 나섰지만 당 내부에선 후보 적격성에 대한 물음표가 가시지 않는 모양새다.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앞서 양 후보는 지난 2008년 '국민 60∼70%가 반대한 한미 FTA(자
김진수 기자 2024-03-19 14: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