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래놓고 총선을 부정선거로 몰고가?"
명태균씨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에게서 김상민 전 대전고검 검사가 국회의원이 되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누리꾼 반응은 뜨겁다.명씨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인은 지난 17일 '김건희와 마지막 텔레그램 통화 48분'이라는 제목의 통화 복기록을 공개했다. 통화 시기는 22대 총선을 약 2개월 앞둔 지난해 2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김 여사와 명씨
김두윤 기자 2025-02-18 17: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