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연 망언' 누리꾼들 "일본정당이냐?"
국민의힘 인사들의 친일 발언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민족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인재육성 필요성의 사례로 등장하고 일제시대 때가 더 살기 좋았을 수도 있다는 망언이 전해졌다. 야당에선 "희한한 친일 공천"이라며 맹공을 날렸다. 온라인에서 댓글여론도 부글부글 끓고 있다. 14일 민주당 대전시당 등에 따르면 조 후보는 2017년 8월 25일 SNS에 '광복절과 국치일'에 대
김두윤 기자 2024-03-14 16: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