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도 까도 뭐가 또 나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여름 휴가를 보내면서 해군 함정을 불러서 지인들과 해상 술 파티를 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1차 기관 보고에서 "김 여사가 해군 함정을 사적으로 이용한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추 의원은 "
김두윤 기자 2025-01-15 1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