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파헤치자"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안'이 지난 20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특검안은 재석 264명 중 찬성 179명, 반대 85명으로 통과됐다. '부결' 당론을 정한 국민의힘에서 한지아 의원 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상설특검안은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대통령 집무실 이전 관련
김두윤 기자 2025-03-21 16: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