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결국 사임
연이은 사망사고에 결국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물러났다. 정 사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포스코 그룹내 그룹내 최고 안전전문가로 평가받는 송치영 포스코 설비본원경쟁력강화TF팀장(부사장)이 직무대행으로 임명되면서 포스코이앤씨의 사고 수습에 관심이 쏠린다. 정 사장은 5일 최근 인명사고 재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사고를 단순한
김두윤 기자 2025-08-05 19: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