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파도 또 나오는구나"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통일교 측에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특검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술정권'의 실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23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한
김두윤 기자 2025-04-23 17:5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