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 말고는 답이 없다"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혐의로 삼부토건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하지만 의혹 제기의 단초를 제공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나 김건희 여사의 이름은 고발 대상에서 빠졌다. 누리꾼들은 특검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3일 제8차 정례회의에서 삼부토건 전·현 실질사주와 대표이사 등 10여명을 해외 재건사
김두윤 기자 2025-04-24 15: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