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버지의 날' 누리꾼들 "완전 코메디"
지난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인근에서 지지자들이 ‘윤(尹) 아버지의 날’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판이 게세다.9일 조선비즈 등에 따르면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윤버지께 드리는 사랑의 하루'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중장년층이 주를 이룬 지지자들이 손글씨로 적은 편지와 풍선 등 관련 소품들이
김두윤 기자 2025-05-09 16: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