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 들고 침입해 저항해서 나갔어도 강도가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계엄 해제 의결로 계엄군이 철수하는 영상을 보면서 "직원들이 저항하니까 군인들이 스스로 나왔다"고 주장했다. '경고 차원의 비상계엄이었다'는 자신의 주장을 반복한 것을 풀이되지만 계엄 당일 온 국민이 비상 상황을 고스란히 지켜본 상황에서 끝까지 자기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비판여론은 더옥 거세지고 있다. 탄핵 소추단인 국회 측 대리인단
김두윤 기자 2025-01-22 14: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