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이 현명하게 선택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의원들이 추진해온 '대번관 비법조인 임명법'과 '대법관 100명 증원법'을 철회하기로 했다. 온라인에선 법이 장난이냐는 반응이 나온다. 민주당 선대위는 26일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해당 법안을 제출한 박범계 의원과 장경태 의원에게 철회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조기 대선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해당 법안들로 논란이 더 지속돼서는
이재영 기자 2025-05-26 16: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