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뭘 어떻게 뉘우치고 있다는 거지?"
국민의힘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지금 깊이 뉘우치고 있다.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수직적 당청 관계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개헌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선을 긋는 동시에 현재 국민의힘이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개헌에 힘을 보태준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에선
김두윤 기자 2025-04-25 14: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