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놓고 사진 찍고 부인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삼겹살에 소맥도 사주는 사람도 없다"며 접대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지 판사는 룸살롱에서 삼겹살을 드시냐"고 반문했다. 온라인에선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선대위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앞서 공
김두윤 기자 2025-05-20 09: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