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의사들보면 간호사법을 통과시켰어야 했다"
정부가 전국의 종합병원과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의사보조(PA) 간호사'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는 것으로 그동안 의료계에서 반대해왔던 정책이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집당행동에 나선 의사들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라는 분석이다. 온라인에선 '의사 파업'에 대한 찬반이 엇갈리는 가운데 PA
김두윤 기자 2024-02-27 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