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수용' 강진 학생 안전체험장 설립 구체화
전남 강진군에 학생 5백 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안전체험장 설립이 구체화한다.강진군은 "14일 강진원 군수가 전라남도교육청을 방문해 김대중 교육감을 면담하고 ▲다산 학생 수련원 건립 추진 박차 ▲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 ▲교육발전특구 ▲학교복합시설 등 각종 교육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산 학생 수련원 건립'에 대해 김대중 교육감이 적극
박형주 2023-12-15 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