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급발진 의심 사고 패소' 누리꾼들 "폐달 블랙박스 의무화"
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이도현군이 숨진 티볼리 급발진 의심 사고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제조사 측 손을 들어줬다. 전국에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시 제조사가 입증 책임을 지게 하는 '도현이법' 제정을 서둘러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에선 페달 블랙박스를 의무화시키라는 반응이 많았다. 지난 13일 춘천지법 강
김두윤 기자 2025-05-14 16: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