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스타 소상공인’ 발굴 지원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과 함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배민 운영사 (주)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19일 온라인 브랜드 육성사업(TOPS)의 1단계 진출 업주 300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모션과 컨설팅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가게에 배민의 외식업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한 가게
김진수 기자 2025-05-19 1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