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Law] 하태경 “국회의원·지방의원 피선거권, 25세에서 20세로”...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디스Law] 하태경 “국회의원·지방의원 피선거권, 25세에서 20세로”...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국회는 지난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한 데 이어 논란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도 30일 ‘찬성 159표’로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사실상 2019년 마지막 주였던 지난 주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에는 38개 법안이 제출됐다. 의원발의 35개, 정부제출 3개였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의원발의 법안은 대표 발
2019-12-31 16:23:51
[디스Law] 김병욱, 반려동물보호 패키지 법안 발의

[디스Law] 김병욱, 반려동물보호 패키지 법안 발의

임시국회 집회가 26일 오후 2시로 공고된 가운데, 12월 3주 53개 법률안이 국회사무처에 접수됐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대표 발의 의원 소속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6개, 자유한국당 15개, 민주평화당 5개, 바른미래당 4개, 정의당 1개 순이었다. 무소속인 문희상 국회의장도 2개 법안을 발의했다. 대표 발의 의원의 당선 횟수별로는 초
2019-12-24 17:13:41
[리서치N]  文 정부 부동산정책 “불신” 57.6% “신뢰” 36.6%

[리서치N] 文 정부 부동산정책 “불신” 57.6% “신뢰” 36.6%

국민 10명 중 6명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신뢰 여부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7.6%로 집계됐다. ‘전혀 신뢰하지 않음’ 33.7%, ‘별로 신뢰
2019-12-18 10:49:51
[디스Law] 정용기 “로스쿨 안 나와도 변호사 될 기회 주자”... 예비시험 도입법안 발의

[디스Law] 정용기 “로스쿨 안 나와도 변호사 될 기회 주자”... 예비시험 도입법안 발의

이른바 ‘4+1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둘째 주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에는 46개 법률안이 접수됐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을 분석한 결과 43개는 의원발의, 3개는 정부가 제출한 법안이다. 의원발의 법안 43개는 대표 발의 의원의 소속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0개, 자유한국당 14개, 바른미래당 6개, 무소속 2개, 우리공화
2019-12-18 10:23:37
[디스Law] 송언석 “항공마일리지 적립·사용기준, 국토교통부가 정해야”

[디스Law] 송언석 “항공마일리지 적립·사용기준, 국토교통부가 정해야”

12월 첫 주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에는 104개 법률안이 접수됐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의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 분석에 따르면 법안은 의원발의 79개, 정부제출 25개다. 의원발의 법안은 대표 발의자 소속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29개, 자유한국당 24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각 5개, 우리공화당 1개였고, 무소속 의원들도 15개를 발의했다. 당선 횟수별로는 초선이 4
2019-12-10 15:26:20
[디스Law]  「소상공인기본법안」 발의... “소상공인 특수성 고려한 독자 정책 수립 필요”

[디스Law] 「소상공인기본법안」 발의... “소상공인 특수성 고려한 독자 정책 수립 필요”

10월 5주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에 483개 법률안이 접수됐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으로 분석한 결과 483개 모두 의원 발의 법안이다. 위원장 대안으로 본회의를 통과한 76개 법안을 제외한 407개를 대표 발의 의원 소속 정당별로 나누면, 더불어민주당 356개, 자유한국당 40개, 바른미래당 7개, 정의당과민주평화당이 각 1개, 무소속이 2개 등이다. 대
2019-11-07 15:44:21
특성화고 졸업반 여학생들, 국가직 9급 합격... 누리꾼 “공무원이 꿈이 된 나라”

특성화고 졸업반 여학생들, 국가직 9급 합격... 누리꾼 “공무원이 꿈이 된 나라”

대전과 충남지역 특성화고에 다니는 3학년 여고생들이 졸업도 하기 전에 바늘구멍보다 좁다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축하할 소식이지만 누리꾼들은 “공무원이 꿈인 대한민국”, “할당으로 합격한 별도 전형” 등 부정적 댓글을 달았다.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와 채시보’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 현재 포털 <네이버>에 올라온 8313개 기사
2019-11-07 13:25:28
[리서치N] 文대통령 지지율 44.2%... 3주간 오름세 꺾여

[리서치N] 文대통령 지지율 44.2%... 3주간 오름세 꺾여

◆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 4.0%p 오른 53.1%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31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 10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3.3%p 떨어지며 최근 3주간의 오름세도 꺾인 것으로 드러났다. t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11월 1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4.2%로 ‘매우 잘함’ 26.2%, ‘잘하는 편’ 18.0%였다. ‘국정수
2019-11-07 11:08:30
군 병력 8만 줄이고 여군간부 늘린다... 누리꾼 “휴전 중인데 병력 감축?”

군 병력 8만 줄이고 여군간부 늘린다... 누리꾼 “휴전 중인데 병력 감축?”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년 내에 군 병력을 8만명 감축하고 여군 비중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여군을 왜 늘리나”, “휴전 중인 국가에서 병력감축 해?”, “왜 여자는 간부만 하냐?”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6일 오전 포털 <네이버>에서는 서울경제 「홍남기 "2년내 군 병력 8만명 감축, 여군 비중 확대"」 등 정부의 병력 감축 계획 소
2019-11-06 11:52:26
[시세N] 아이폰 고가 모델 중고 값, 한달 새 10만원 하락... 갤럭시는 큰 변화 없어

[시세N] 아이폰 고가 모델 중고 값, 한달 새 10만원 하락... 갤럭시는 큰 변화 없어

10월 한 달 중고 아이폰의 고가 모델 가격은 10만원 내외의 하락을 기록한 반면, 삼성 갤럭시 모델의 중고 가격은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고 스마트폰 O2O 유통 서비스 ‘리폰’에 따르면 11월 첫 주 중고 아이폰 시세는 고가 모델은 1개월 만에 10만원 가량 가격이 떨어졌다. XS Max(AIPXS Max)의 경우 10월 초 84만원에서 73만원으로 11만원 하락했고, XS도 70만원
2019-11-05 14:24:06
응답자 절반이 ‘文 투표’ 수상한 여론조사... “주작미터” vs “왜구일보”

응답자 절반이 ‘文 투표’ 수상한 여론조사... “주작미터” vs “왜구일보”

정치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조사 기관들의 조사 방법이 수상하다는 중앙일보 기사에 <네이버>와 <다음> 누리꾼들은 다르게 반응했다.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와 채시보’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현재 포털 <네이버>에는 8244개, <다음>에는 8815개 기사(인링크 기준)가 올라온 가운데, 양대 포털 공히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뉴스는 중앙일보
2019-11-05 13:29:07
[리서치N] 국민 49.1% “‘타다’는 혁신”... “불법” 25.7%

[리서치N] 국민 49.1% “‘타다’는 혁신”... “불법” 25.7%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가 택시업계와 갈등을 일으키다 업체 대표들이 검찰에 기소된 가운데, 국민 중 절반은 타다를 공유경제에 기반한 혁신적 신사업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타다’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공유경제 개념에 기반한 혁신적인 신사업으로 육성할 가치가 있는 서비스’
2019-11-04 14:48:12
‘수지·아이린’ 소주병서 사라진다... 누리꾼 “선진국은 다 하는” “소줏값 내려야지?”

‘수지·아이린’ 소주병서 사라진다... 누리꾼 “선진국은 다 하는” “소줏값 내려야지?”

수지, 아이린 등 여성 연예인이 모델로 등장하는 소주병 라벨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선진국은 다 하는 정책”, “여자 연예인 보려고 소주 마시진 않아”, “광고료 줄어드는 만큼 소주 값 내려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와 채시보’에 따르면 4일 정오 현재 포털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는 인링
2019-11-04 12:35:21
[통계N] 9월 생산·소비 동반 감소... 설비투자는 증가

[통계N] 9월 생산·소비 동반 감소... 설비투자는 증가

9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함께 감소했다. 1일 통계청의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전 산업 생산지수는 108.0으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 기계장비,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광공업에선 증가했지만, 도소매와 금융·보험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업에서 줄며 전월보다 감소한 것이다. 광공업 생산은 통신·방송장비 등에서 감소(-16.4%)했지만, 반도체 조립장
2019-11-01 15:42:31
[리서치N]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 1위는 ‘손흥민’

[리서치N]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 1위는 ‘손흥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선수는 손흥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에게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스포츠선수를 물은 결과 ‘손흥민’이라 답한 사람이 3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류현진’(14%), ‘김연아’(12%), ‘박지성’(8%)이 뒤를 이었고, ‘추신수’, ‘이대호’(이상 2.5%), ‘박찬호&rsq
2019-11-01 13:53:33
7명 탄 소방헬기, 독도 해상 추락... “제발 무사하길” “낡은 헬기 좀 바꾸자”

7명 탄 소방헬기, 독도 해상 추락... “제발 무사하길” “낡은 헬기 좀 바꾸자”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다친 어부를 이송하던 소방헬기 1대가 지난 31일 저녁 추락했다. 사고 헬기에 민간인 2명, 소방대원 5명 등 총 7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제발 모두 무사하길” 등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댓글을 달았고, “인명구조하는 헬기 좀 제발 바꿔주자” 등 제도적 문제를 지적하는 누리꾼도 이어졌다.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l
2019-11-01 11:11:07
GTX-D 놓고 강변북로·올림픽대로는 지하 대심도... “너무 좋네요”  vs “선거철 다가온다고”

GTX-D 놓고 강변북로·올림픽대로는 지하 대심도... “너무 좋네요” vs “선거철 다가온다고”

정부가 2030년까지 서울-경기도 등 대도시 광역거점 간 통행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누리꾼들은 선거철을 앞두고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발표라 비판했다.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와 채시보’에 따르면 31일 오후 5시 현재 포털 <네이버>에 올라온 기사는 1만 3312개, 댓글은 10만 6405개로 기사당 댓글 수는 평균 7.99개였다. 경제 섹션 기
2019-10-31 17:04:34
[디스Law] 박주민, '문신사' 법안 발의... “양성화 찬성” vs “문신은 화장과 달라”

[디스Law] 박주민, '문신사' 법안 발의... “양성화 찬성” vs “문신은 화장과 달라”

10월 4주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에는 145개 법률안이 접수됐다. 140개는 의원발의, 5개는 정부제출 법안이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으로 분석한 결과 의원발의 법안 140개 중 위원장 대안으로 본회의에 부의된 6개를 제외한 134개 법안을 대표 발의 의원 소속 정당별로 나누면 더불어민주당 96개, 자유한국당 26개, 바른미래당 3개, 정의당 2개고 무소
2019-10-31 13:40:57
美, 전략자산 전개에 1억$ 요구... 누리꾼 “지소미아 폐기와 ‘反美’ 선동 결과물”

美, 전략자산 전개에 1억$ 요구... 누리꾼 “지소미아 폐기와 ‘反美’ 선동 결과물”

미국이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협상에서 전략자산 전개 비용으로 1억 달러(한화 약 1170억원) 이상을 청구했다. 지난해 제10차 협상 대 요구한 3천만 달러(약 350억원)의 3배 이상 액수다. 누리꾼들은 “지소미아 폐기와 반미 선동의 결과물”, “외교 안보 빵점의 참혹한 결과”라고 정부를 비난했다.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와 채시보’에 따
2019-10-30 12:10:29
[통계N] 치과 임플란트, 싸지긴 했는데 불만도 늘어

[통계N] 치과 임플란트, 싸지긴 했는데 불만도 늘어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면서 소비자 불만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4년 7월 만 75세 이상 대상, 본인부담 50%로 시작된 치과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2018년 7월부터 만 65세 이상, 본인부담 30%로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건보 적용을 받는 임플란트 시술 환자도 2016년 39만 8320명, 2017년 57만 4100명, 2018년 58만 2837명 등
2019-10-30 1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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