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문재인 탓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원전이 곧 민생"이라며 원전 생태계 복원 의지를 밝혔다. 한국형 SMR(소형모듈원전) 개발, 세액공제 확대 등 정부 차원에서의 강력한 지원을 통해 한국을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것이 골자다. 야당에선 윤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 중립의 의무를 위반했다는 비판이 나온다.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
김진수 기자 2024-02-23 11: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