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익신고자 코스프레"
지난 1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당시 대통령실이 지지자들을 체포 저지에 동원하려 했다는 폭로가 터져나왔다. 보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씨는 이같이 폭로하면서 공익제보자 보호와 면책을 요청했다. 누리꾼들은 폭로 시점이 더 빨랐어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신씨의 대리인은 지난 1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성삼영 전 대통령실 시민사
김두윤 기자 2025-08-11 17: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