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민, 소상공인 2천여 명에 대출보증 지원
배달의민족(배민)이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2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말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 9월까지 2000여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억원이 넘는 대출보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000억원 규모
김진수 기자 2025-10-01 10: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