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최종전 경기, 김우정(23.비씨카드)이 티잉 구역에서 티샷을 기다리며 손으로 브이를 가르키고 있다. 저작권자 © 빅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용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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