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생생포토]수원 삼성, 제주와 '0-0' 무승부

2021-08-07 18:28:15

수원 삼성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9승7무7패(승점 34)점)로 4위서 3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제주는 (승점 24점)은 8위에 올랐다.

 

입장하는 양팀 선수들

 

선발로 출전한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리치가 도이치 모터스 월간 MVP를 수상하고 있다.

 

박건하 감독이 벤치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수원 삼성 선수단

 

제주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의 박건하 감독은  포워드 권창훈,정상빈을  내세웠다. 미드필드는 이기제,최성근,김태환,김민우,강현묵을  포진 시켰고수비진은 영상민, 민상기, 장호익을 내세웠다. 골키퍼 장갑은 양형모가 꼈다.

남기일 감독이 이끈 제주 유나이티드는 공격진에는 제르소,이동률,주민규가 나섰고  정우재,이창민,이동수,박원재가 중원을 커버했고  수비진은 김오규,권한진,정운이 나섰다.골키퍼는 오승훈이 선발로 나섰다

 

제르소(제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최성근(수원)-이동률(제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권창훈(수원)이 제르소(제주)의 마크를 피해 돌파를 하고 있다.

 

경고 받는 주민규

 

무더위를 식히는 쿨링 브리이크 타임에서 선수들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정상빈(수원)-진성욱(제주), '공중볼다툼'

 

측면 파고드는 김민우(수원)

 

양상민(수원)이 경기 주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최성근(수원)-진성욱(제주), '공중볼 다툼'

 

한 발 앞서 볼을 잡아내는 오승훈 골키퍼

 

볼다툼 하는 진성욱(제주)-최정원(수원)

 

심판이 추가시간을 알리고 있다.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양팀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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