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우승 오지현, '트로피에 짜릿한 키스'

2021-08-01 19:55:49

.

1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25.KB금융)이 우승 트로피에 키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서로 합의한 데 의미가 있다"

내년 최저임금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다. 인상율에 대한 노사 이견은 여전한 모습이지만 온라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