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생생포토]전예성,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2021'서 생애 첫 우승
[KLPGA 생생포토]전예성,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2021'서 생애 첫 우승
  • 문용준 기자
  • 승인 2021.07.18 22: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다빈, 연장전서 아쉬운 첫 우승 실패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전예성이 왕관 쓰고 셉터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전예성(20.GTG)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2021'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예성은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서 5언더파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다. 이날 6언더파를 몰아친 허다빈(23.삼일제약)과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한 전예성은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허다빈을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8번이나 컷 탈락하며 상금 랭킹 79위로 시드 유지도 어려웠던 전예성은 첫 승을 달성과 함께 시드권 2년을 확보했다.

1번 홀에서 티샷하는 전예성

 

티샷을 날린 전예성이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그린에서 라이를 살피는 전예성

 

18번 홀에서 벙커를 탈출하고 있는 허다빈

 

위기 상황에서 파 퍼트에 성공하는 허다빈

 

파 퍼트에 성공하고 미소짓는 허다빈

 

전예성도 쉽지 않는 거리의 파 퍼트를 성공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고 있다.

 

첫 번째 연장에서 친 티샷이 왼쪽 러프에 빠지면서 레이업을 한 허다빈이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반면에 전예성은 티샷을 페어웨이에 정확히 날리고 세컨샷을 날카롭게 그린을 향해 날리고 있다.

 

전예성-허다빈의 팽팽한 연장 승부

 

허다빈이 시도한 파 퍼트가 홀을 벗어나고 있다.

 

신중하게 라인 살피는 허다빈

 

전예성이 시도한 파 퍼트가 홀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

 

우승 축하하는 허다빈

 

투어에서 활약하는 동료 선수들이 꽃세례,물세례를 하며 축하를 하고 있다.

 

우승 축하 기념 컷

 

캐디와 함께 기쁨을~

 

 

 

우승 상금 1억 4천400만 원을 받고 있다.

 

우승 상금과 부상을 받고 있는 전예성

 

왕관-셉터(여왕의 지팡이),어울리나요~

 

셉터에 키스하는 전예성

 

인터뷰 하는 전예성

전혜성 우승 이후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오늘 의상 고를 때도 일부로 핑크 옷을 입었다. 대회 메인 컬러인 핑크색상의 옷을 입고 자신감 있게 우승해서 기쁘고 감사하다.""다음 2년 시드권을 확보했으니, 앞으로 겁먹지 않고 항상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하겠다. 다음 2승을 위해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소이가 9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공동 3위 최종합계 17언더파)

 

이다연이 9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공동 3위 최종합계 17언더파)

이다연(24.매디힐)과 김소이(27.김소이)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지영2가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16언더파 최종합계 공동 5위)

 

지한솔이 18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공동 5위 최종합계 16언더파)

 

박지영이 9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공동 5위 최종합계 16언더파)

김지영2(25.SK네트웍스)와 박지영(25.한국토지신탁), 지한솔(25.동부건설)이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5위

 

임희정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공동 8위 최종합계 15언더파)

 

박주영이 9번 홀에서 홀아웃을 하고 있다.(공동 8위 최종합계 15언더파)

 

최은우가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고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공동 8위 최종합계 15언더파)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과 박주영(31.동부건설), 최은우(26.한국토지신탁)가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공동 11위 최종합계 14언더파)

 

김우정이 1번 홀에서 티샷 전 밝은 표정으로 손으로 브이를 가르키고 있다.(공동 11위 최종합계 14언더파)

최혜진(22.롯데)과 김우정(23.비씨카드)은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11위를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