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 생생포토] 마스크도 못가린 역대급 레이싱걸 미모와 각선미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10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됐다. 이날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나이트 레이스를 빛내는 레이싱 모델들을 포착했다.

CJ본부 소속의 레이싱모델 강하빈이 그리드 워크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나이트 레이스에 참가한 레이싱모델이 불륨감 넘치는 몸매로 서킷을 걸어가고 있다.

레이싱 모델 안나경(한국타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력 넘치는 눈빛으로 포즈 취하는 레이싱모델

서한GP 소속의 레이싱모델 정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브랜뉴 레이싱팀 소속의 레이싱모델 이다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브렌뉴 레이싱팀 소속의 김미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국타이어 소속의 레이싱모델 제바가 김종겸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서한GP 소속의 레이싱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소속의 레이싱모델이 반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울산DR 모터스의 김효진, 한소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준피티드 소속의 레이싱모델 유달리, 김미송, 허애선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팀 소속의 도유리 안지아 천세라가 멋진 포즈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서한GP 소속의 레이싱모델 임솔아 남소라, 정주희, 유다솜이 포즈를  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