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버디 찬스 박주영,'짧은 거리도 신중하게~'

2021-06-06 14:15:46

6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롯데 오픈’ c최종전 경기, 챔피언 조로 출발한 박주영(31.동부건설)이 1번홀 짧은 버디 찬스에서 신중하게 라이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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