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린 ‘롯데 오픈’ c최종전 경기, 챔피언 조로 출발한 박주영(31.동부건설), 장하나(29.BC카드), 유해란(20.SK네트웍스)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빅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용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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