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20 18:38 (금)
‘4석 평화당’ 정동영 대표, SNS 이슈는 ‘평양 노쇼’
‘4석 평화당’ 정동영 대표, SNS 이슈는 ‘평양 노쇼’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08.22 1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K] 빅데이터로 본 국회의원-정동영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으로 다가왔다. 빅터뉴스는 2020년 4.15 총선을 앞두고 20대 국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국회의원들에 대한 SNS 소셜 버즈량, 뉴스 검색량 등 누리꾼들의 온라인 평판을 시리즈로 연재한다. <편집자 주>
정동영 의원(사진=뉴데일리DB)
정동영 의원(사진=뉴데일리DB)

 

◆ ‘대안정치’ 탈당파 못막으며 4명 미니 정당 대표 된 정동영... 2007년 대통령 출마한 4선 의원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를 주창하며 지난 12일 박지원 의원 등 10명이 민주평화당을 탈당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정개 개편의 신호탄이 될 집단 탈당 사태로 정동영 의원은 22일 현재 소속 의원 4명(정동영, 조배숙, 황주홍, 김광수 의원)의 미니 정당 대표가 됐다.

이로써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유승민 의원의 바른정당계와 합당하는 과정에서 반발하고 탈당해 민주평화당을 만들었던 호남 기반 정치세력은 다시 분당의 과정을 밟고 있는 셈이다.

정동영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 시절 김대중 총재가 발탁해 정치에 입문한 4선 의원이다.

MBC 뉴스 앵커로 활약하다 1996년 김대중 당시 총재 권유로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 15대 총선에서 전국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16대 총선에서 재선한 후 천정배, 신기남 등 소장파들과 동교동계 좌장이던 권노갑 의원에게 퇴진을 요구하는 등 새천년민주당 정풍운동을 이끌었다.

제16대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참여해 노무현 후보 확정시까지 완주하며 차기 주자로 부상했다.

노무현 정부에서 열린우리당 의장,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의장을 겸직하는 부총리급 통일부 장관을 지냈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여당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던 고건 전 국무총리가 불출마를 선언하자 경선에서 이해찬과 손학규를 밀어내며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가 됐다.

‘가족이 행복한 나라’를 슬로건으로 내건 그는 그러나 531만표라는 역대 대선 중 가장 큰 표차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패배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구 을에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정몽준 후보에게 졌고, 이듬해 재보궐선거에 전주 덕진구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국회 복귀했다.

이후 민주당에 복귀해 SOFA 개정안에 반대하고 용산참사, 한진중공업 파업현장 등을 발로 뛰며 진보적, 개혁적 성향을 드러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당내의 ‘험지 출마론’에 따라 서울 강남구 을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2015년 4.29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관악 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철새 이미지만 더하며 낙마했다.

고향인 전북 순창에 칩거하던 그는 2016년 국민의당에 합류했고, 20대 총선에서 당선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다시 2018년 2월 안철수-유승민 통합신당 합류를 거부하며 탈당, 민주평화당에 합류해 오늘에 이르렀다.

정동영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경청최고위원회의에서 고속도로 요금수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 문제에 대해 발언하고, 같은 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년의 분노를 직시하라”며 “조 후보자가 낙마하면 문재인 정권에 타격이 될 것이지만 다시 신발끈을 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조 후보자 사퇴를 우회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4선에 통일부 장관과 대통령 후보까지 지냈지만, 정치 경력 23년 만에 4석 정당 대표로 남은 정동영 의원을 누리꾼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온라인 미디어 분석 솔루션 ‘펄스K’로 조사한 결과, ‘정동영’ 의원에 대한 최근 1년(2018. 8. 21~2019. 8. 21) 버즈(특정 단어에 대한 온라인 상 의미있는 언급)량은 27만 4028건에 달했다.

SNS 채널별로는 트위터가 25만 3642건으로 가장 많았고, 블로그 8951건, 뉴스 8516건, 커뮤니티 2266건 순이었다.

그림='정동영' SNS 언급량 추이(2018.8.21~2019.8.21)
그림='정동영' SNS 언급량 추이(2018.8.21~2019.8.21)

◆ 평양 방문 중 남북 정치인 면담에 이해찬·정동영·이정미 ‘노쇼’

트위터는 지난해 9월 19일 1만 2090건(당일 버즈량의 97.3%)으로 가장 많았다.

이날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평양회담 기간 중으로, 문 대통령의 방북에 동행한 여야 3당 대표였던 이해찬(더불어민주당), 정동영(민주평화당), 이정미(정의당) 대표는 전날인 18일 오후 3시 30분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안동춘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리금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 부위원장, 림룡철 조국통일위원회 민주주의전선 중앙위 서기국 부국장 등과 만날 예정이었지만 예고 없이 면담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남북 정치권의 만남이 취소됐다. 이들은 일정에 착오가 있었다며 그 시간에 정당 대표들끼리 간담회를 했다고 전했다.

◆ 청와대 만찬 거부한 황교안에 정동영, “정치를 통 크게 해야”

정동영 의원이 뉴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날은 지난 7월 19일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대표의 청와대 만찬이 무산된 다음날이었다. 정 의원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유감을 표하면서 “정치를 통 크게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저녁식사를 제안했고 이를 보면서 ‘정말 열린 자세를 보이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황 대표가 일정 때문에 못하겠다고 해서 깨졌다”고 말했다.

◆ ‘정동영’ 연관 이슈어, ▲이해찬 ▲이재명 ▲대통령 ▲이정미

조사기간 ‘정동영’과 함께 가장 맣이 언급된 이슈어는 ▲이해찬(60047) ▲이재명(47922) ▲대통령(39954) ▲이정미(33798) 등이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지난해 9월 18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예정됐던 남북한 정치인 만남에 의도치 않은 ‘노쇼’를 보이며 정동영 대표와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됐다.

정치 성향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트위터에서는 ▲노무현대통령(14295) ▲김어준(13655)이 고연관 이슈어에 올랐고, 블로그에서는 ▲정부(4188) ▲요구(2323) 등이 ‘정동영’과 함께 자주 나왔다.

‘노무현대통령’은 ‘이재명’ 현 경기지사가 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주요 멤버였다는 트위터가 반복 리트윗 되면서 버즈량을 높였다.

뉴스는 ▲민주평화당(7685) ▲국회(4307) ▲원내대표(2712), 카페는 ▲우려(280) ▲요구(272) ▲논란(266) 등이 연관어로 자주 등장했고, 커뮤니티에서는 ▲정치(228) ▲대선(211)이 상위에 랭크됐다.

그림='정동영' 연관 이슈어 워드클라우드
그림='정동영' 연관 이슈어 워드클라우드

 

◆ ‘정동영’ 고연관 상황, ▲선거 ▲정상회담 ▲회의 ▲운동

‘정동영’ 의원과 연관성 높은 상황들은 ▲선거(18457) ▲정상회담(9097) ▲회의(6968) ▲운동(6135) 등이었다.

‘정상회담’은 최근 ‘조국 저격수’로 부각된 김근식 경남대 교수와 함께 언급되며 상황 연관어 2위에 올랐다. 김 교수는 2007년 2차 남북정상 회담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특별 수행원으로 평양을 방문했고, 2009년 4.29 전주 덕진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무소속 정동영 후보에게 패했다.

그림='정동영' 고연관 상황
그림='정동영' 고연관 상황

 

◆ ‘정동영’ 고연관 집단, ▲국회의원 ▲교수 ▲좌파 ▲노인 ▲청년

고연관 집단은 ▲국회의원(12127) ▲교수(3980) ▲좌파(3096) ▲노인(2260) ▲청년(2177) 등이었다.

‘교수’는 현 정국 가장 뜨거운 이슈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과 관련해 자주 언급됐다. ‘논문제1저자’로 지정한 단국대 의대 교수, 낙제생에게 6학기 연속 장학금을 지급한 부산대 의전원 교수 등이 그들이다.

‘노인’은 정 의원의 과거 ‘노인폄하’ 발언과 연관됐다. 2004년 17대 총선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이던 정동영 의원은 대학생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20대와 30대를 위한 홍보 전략이 뭐냐”는 질문을 받자 “미래는 20대, 30대의 무대”라며 “한걸음만 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60대 이상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다. 그분들은 어쩌면 곧 무대에서 퇴장하실 분들이니까 집에서 쉬셔도 된다”고 말했다가 엄청난 역풍을 맞은 바 있다.

‘청년’은 최근 정 의원이 “정부 여당, 조국에 대한 청년 분노 직시해야”라고 발언하며 연관성 높은 집단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림='정동영' 고연관 집단
그림='정동영' 고연관 집단

 

◆ ‘정동영’ 고연관 국가, ▲북한 ▲미국 ▲일본 ▲중국

국가 연관성은 ▲북한(11989) ▲미국(8644) ▲일본(6927) ▲중국(2304) 순으로 높았다.

그림='정동영' 고연관 국가
그림='정동영' 고연관 국가

 

◆ ‘정동영’과 함께 언급량 많은 트렌드 단어, ▲민주당 ▲심상정

언급량과 언급 증가율에 기반해 연관 이슈어들의 미래 흐름을 분석한 결과, 현재 언급량이 많고 증가 추세에 있어 미래에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은 단어들은 ▲정치인 ▲민주당 ▲심상정 등이었다. 현재 언급량은 적지만 점점 증가 추세에 있어 미래 이머징 이슈가 될 가능성이 있는 단어는 ▲정동영의원 ▲지지자 등이었다.

현재 언급량은 많지만 정체 또는 감소 추세에 있어 미래 쇠퇴할 가능성 있는 단어들은 ▲노무현대통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이 관찰됐다.

그림='정동영' 미래신호
그림='정동영' 미래신호

 

◆ '정동영' 급상승 이슈어, ▲탈당→▲조국

최근의 급상승 이슈어는 8월 초(8일~14일)에는 ▲탈당(1556) ▲평화당(1302)이던 것이 최근(15일~21일)에는 ▲조국(880) ▲도덕(803) 후보자(544) 등으로 바뀌었다.

그림='정동영' 급상승 이슈어 흐름
그림='정동영' 급상승 이슈어 흐름

 

뉴스 댓글 분석 프로그램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정동영 의원이 제목에 포함된 <네이버> 기사는 인링크 기준 5317개였다. 모두 5만 8201개의 댓글도 달렸다.

표='정동영' 네이버 댓글많은 뉴스 TOP10(2019.8.21~2019.8.21)
표='정동영' 네이버 댓글많은 뉴스 TOP10(2019.8.21~2019.8.21)

 

◆ 민주연, “일본에 맞서야 총선 유리”... 정동영, “민주당 사과하고 양정철 해임해야”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뉴스는 7월 31일자 중앙일보 「"일본과 맞서야 총선 유리" 여당 싱크탱크 민주연 보고서 파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주연구원이 “일본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것이 내년 총선에 유리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데 대해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해임을 요구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한·일 경제전쟁의 불똥이 생업에 어떻게 불똥이 튈지 전전긍긍하고 있는 마당에, 청와대와 민주당은 이 사태를 내년 총선까지 끌고 가려는 속셈을 내비친 것인가”라며 “민주당의 공식 사과가 필요하고, 양 원장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1만 3194개 감성 표시 중 1만 2888개가 ‘화나요’였던 이 기사에는 8818개 댓글이 달렸다.

"국민의 삶.국가의운명. 미래비전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정적은 적폐로 우방은 반일.반미로 권력 시녀언론을 동원하여 국민을선동 정권 쟁취에만.. 그럼 이완용. 고종. 인조랑 뭐가 다르냐??? 이래도 좋으냐??" 댓글은 1만 320개 공감을 얻었다.

◆ 정동영, “한국당은 토착왜구 세력의 모습”

정동영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토착왜구’라 지칭했다는 기사가 댓글 많은 뉴스 10위 내에 2개가 들었다.

정 의원은 지난 3월 1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 연석회의를 주재하며 “한국당이 정치개혁에 저항하고 있다. 우리 당 대변인이 시원하게 일갈했듯 토착왜구 세력의 모습이다”라고 공격했다.

앞서 평화당 문정선 대변인은 15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발언을 겨냥해 “토착왜구 나경원을 반민특위에 회부하라”고 논평했다.

나경원 의원은 14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방 후 반민특위로 인해 국민이 무척 분열했던 것을 모두 기억하실 것”이라며 “또다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해달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누리꾼, “정동영 부친, 조선식산은행 금융조합 근무”, “친일보다 친북 더 나빠”

그러나 누리꾼들은 “정동영 아비는 일본친일파 토지약탈에 앞장서 영농조합에서 근무했으면 친일파 아닌가” 등 정동영 대표 부친의 친일 여부를 반문하는가 하면 “친일파 지겹다. 자기편 아니면 친일파로 모는군요. . 친북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라며 친일보다 친북이 나쁘다고 반응하기도 했다.

같은 날 노컷뉴스 「정동영, 나경원 향해 "토착왜구가 21세기 대한민국 휘저어"」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누리꾼 neoc****은 “[팩트체크] 정동영의 애비 정진철은 일제시대 때 26살에 지방관리를 하며 1940년부터 45년까지 일제가 농민수탈을 위해 만든 조선식산은행 금융조합에서 일하며 전형적인 수탈행위를 자행한 악질친일파였다~~ 일제말기 5년동안 20대의 젊은이가 황국신민으로 일제에 충성을 다한 친일파 정진철”이라 주장했고, ssw1****는 "토착 간첩과 토착 공산당이 이 나라를 휘젓고 있는 건 괜찮고?"라고 반문했다.

◆ ‘정동영’ 긍부정 감성어 비율, 부정 79.3%>긍정 20.7%

‘정동영’ 의원이 언급된 SNS 게시물에 함께 쓰인 감성어의 긍부정 비율은 부정어가 79.3%(13만 5190건)로 긍정어 20.7%(5만 5352건)의 4배에 육박했다.

그림='정동영' 긍부정 감성어 비율
그림='정동영' 긍부정 감성어 비율

 

‘정동영’ 의원에 대한 긍정적 언급은 지난해 9월 21일에 가장 많았고, 부정적 언급은 같은 달 19일에 가장 많았다. 19일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함께 남북한 정치인 만남을 펑크낸 날이다. 21일은 평양을 다녀온 정 대표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담 둘째날 아침 평양시내를 산책했다”, “길가의 대형 선전 간판에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고 써있었다”, “핵을 내려놓고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한 발언이 온라인에 전해지며 긍정 감성어 비율이 높아졌다.

그림='정동영' 긍부정 감성추이
그림='정동영' 긍부정 감성추이

 

‘정동영’ 관련 긍정어는 ▲대단(489) ▲믿다(389) ▲책임지다(136) ▲최고(61) ▲특별(58) 순이었다.

긍정어 1위 ‘대단’은 “정동영 대단하다 대단해 어차피 껴가기만 하면 숟가락 거하게 올릴 궁리만 할줄 알았다만 백두산 등정도 김정은 방남도 자기가 제안한 거래”(2018/9/21) 트윗이 반복 리트윗 되며 버즈량을 높였다.

부정 감성어는 ▲비판(222) ▲깽판(209) ▲싫다(173) ▲들러리(167) ▲개념없다(166) 순이었다.

‘들러리’는 2018년 9월 평양 방문시 만찬에서 정동영 대표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이 자리에 남쪽 5당 대표가 와 있어야 하는데 3당 대표만 와 있다. 두 보수 야당에서 들러리 서기 싫다고 안 왔다”고 말한 것에 포함되며 부정 감성어 4위에 랭크됐다.

그림='정동영' 긍부정 감성어 랭킹
그림='정동영' 긍부정 감성어 랭킹

 

◆ 정동영, 20대 국회 61개 법안 대표발의... 대안반영폐기 6개, 수정가결 1개

정동영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총 61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절반에 가까운 30건이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법률이다. 22일 현재 61개 법안 중 대안반영폐기 6개, 수정가결 1개, 철회 1개씩이고, 나머지 53개는 계류 중이다.

정동영 의원 대표발의 법안(그림=참여연대 열려라국회)
정동영 의원 대표발의 법안(그림=참여연대 열려라국회)

 

◆ 정동영 상임위 출석률 82.28%... 본회의는 85.16%

소속 상임위인 국토교통위원회 출석률은 82.28%다.

정동영 의원 상임위 출석률(그림=참여연대 열려라국회)
정동영 의원 상임위 출석률(그림=참여연대 열려라국회)

 

본회의에는 85.16% 출석률을 보였다.

정동영 의원 본회의 출석률(그림=참여연대 열려라국회)
정동영 의원 본회의 출석률(그림=참여연대 열려라국회)

 

◆ 민주평화당 대표 된 2018년, 정치 후원금 3억 987만원 모금

최근 3년 후원금 모금 현황을 보면, 20대 총선이 있던 지난 2016년 1억 5892만 6008원(국회의원 평균 1억 7725만 9269원)을 모금했고, 초유의 탄핵사태에 의한 대통령 조기선거가 있던 2017년에는 2억 9448만 8731원(평균 1억 8303만 667원)을 거뒀다.

지난해는 3억 987만 4572원(평균 1억 6607만 6341원)을 모금했다.

정동영 의원 정치후원금 모금 현황(그림=참여연대 열려라국회)
정동영 의원 정치후원금 모금 현황(그림=참여연대 열려라국회)

 

표='국회의원 리포트' 통계
표='국회의원 리포트' 통계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