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준의 생생 포토] 여자배구 '기업은행 VS 도로공사' 하이라이트

2021-02-07 14:45:53

도로공사는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5-21 22-25 23-25 25-22 15-5 )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도로공사는 10승 13패(승점 33점)를 기록하며 IBK를 제치고 3위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날 경기에서 라자레바(IBK)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격을 성공한 배유나(도로공사)가 기뻐하고 있다.
라자레바(IBK)가 강서브를 넣고 있다.
김희진(IBK)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김주향(IBK)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김수지(IBK)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세터 이고은(도로공사)이 디그를 하고 있다.
세터 이고은(도로공사)이 백토스를 하고 있다.
켈시(도로공사)가 고공 강타를 날리고 있다.
박정아(도로공사)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문정원(도로공사)이 날카롭게 강력한 서브로 에이스를 기록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치어리더들이 멋진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IBK기업은행 치어리더들이 멋진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켈시(도로공사)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라자레바(IBK)가 공격에 실패하고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전새얀(도로공사)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이 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배유나(도로공사)가 라자레바(IBK)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육서영(IBK)의 공격을 도로공사 선수들이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켈시(도로공사)의 공격을 육서영(IBK)이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배유나(도로공사)가 몸을 날리면서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켈시(도로공사)가 경기를 끝내는 강타를 성공하고 있다.
도로공사 선수들이 세트를 끝내는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도로공사 선수들이 세트를 끝내는 득점을 올리고 환호하고 있다.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친 도로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친 도로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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