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이 9번 홀에서 서드샷을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한진선(24·카카오VX)이 9번 홀에서 볼이 바람에 움직이자 경기를 멈추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장하나(29·BC카드)이 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이다연(24·메디힐)이 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이다연(24·메디힐)이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이소미(22·SBI)가 1번 홀 티잉 구역에서 밝은 표정으로 티샷을 기다리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장하나(29·BC카드)이 1번 홀 티잉 구역에서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장하나(29·BC카드)가 1번 홀에서 티샷 전 기도를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챔피언 조로 출발하는 장하나과 이소미, 이다연(왼쪽부터)이 볼을 확인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조아연(21·동부건설)이 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 후 손인사를 하며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임은빈(24·도휘에드가)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이슬기2(20·SK네트윅스) 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박민지(23·NH투자증권)가 1번 홀에서 티샷 전 에임을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이가영(22·NH투자증권)이 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최종 라운드가 11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최혜진(22·롯데)이 1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이소미(22·SBI)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10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진행된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3라운드에서 이소미는 버디 5개,보기 2개를 묶어서 3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했다. 이다연(23·메디힐)을 2타 차로 앞섰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3라운드가 10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이소미(22·SBI)가 9번 홀 버디 퍼트 전에 캐디와 연습을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3라운드가 10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이다연(24·메디힐)이 9번 홀에서 퍼팅을 하기 위해 볼을 놓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3라운드가 10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 6370야드)에서 열렸다. 김지현(30·한화큐셀)이 9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 KLPGA 투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3라운드가 10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열렸다. 은퇴 후 7년 만에 복귀한 배경은(36.세티나인)이 전반 홀을 마치고 1번 홀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