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틀막 정권 답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이하 선방위)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등을 방송한 MBC '스트레이트'에 법정 제재를 전제로 제작진 의견진술을 듣기로 하면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MBC는 지난 2월 25일 김 여사와 관련된 명품 가방 논란을 다뤘다. MBC는 이 보도에서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주면서 몰
김두윤 기자 2024-04-12 15: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