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현장을 가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분양 중
장마 전선이 소강 상태를 보인 21일 낮 12시쯤 대우건설이 경기도 풍무동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분양하는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현장을 찾았다. 절기상 중복이라 한낮의 온도가 35℃를 넘어서면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무더웠다. 지하 공사가 한창인 현장은 이런 장마철 뙤약볕을 반기는지 콘크리트 타설에 여념이 없었다. 현장 주변에 10여대의 레미콘 트럭
신진호 기자 2023-07-24 08:3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