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 포스코 정비 자회사 설립 반대 시위 중단
전남 광양시의회가 포스코의 일방적인 정비 자회사 설립과 관련해 상생협력을 요구하며 실시한 릴레이 시위를 중단키로 했다. 광양시의회는 8일 오후 의회 상담실에서 서영배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비자회사인 서재석 포스코 GYS테크 대표·윤훈 포스코 GY솔류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입장문
장봉현 기자 2023-06-08 16: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