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12월 넷째주(18~22일) S-Oil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2조7000억원(+10% QoQ, +4% YoY), 영업이익 4015억원(-60% QoQ, +480% YoY, 영업이익률 +1.8%)으로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5조8000억원(+3% YoY), 4조1000억원(+13% YoY, OPM +4.8%) 추정.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7.1%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 Buy 유지.LG이노텍(011070) 4분기 매출과

미래에셋증권이 11월 셋째주(20~24일) SKC 등 2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명신산업(009900) 핫스탬핑 기술 보유한 자동차 부품 업체, 북미 전기차 업체와 함께 성장 기대. 2025년 전후 전기 픽업트럭이 양산에 들어가면 추가적인 매출 성장 기대. 목표주가 2만3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쏘카(403550) 대주주 지분 확대, 롯데렌탈과의 지분 격차는 5%p, 쏘카 2.0의 시작. 2대 주주 롯

미래에셋증권이 11월 첫째주(10월30일~11월3일) 2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현대오토에버(307950) 화려했던 영광을 잠시 뒤로한 채. 3분기 매출 7458억원(+2.1% YoY, -1.1% QoQ), 영업이익 452억원(+36%, -14.2% QoQ)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예상 하회. 2024년 매출 전망치 9% 하향조정한 3조 1876억원 예상. 목표주가 18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나금융지주(086790) 흔들림 없는 핵심 이익에 주목. 3분기

KB증권이 11월 첫째주(10월30일~11월3일) 2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LG전자(066570) B2B 매출 비중, 3년 만에 +2배 증가. 4분기 매출 23조2000억원(+12% QoQ, +6% YoY), 영업이익 8572억원(-14% QoQ, +1,138% YoY, OPM +3.7%)으로 추정되어 4분기 기준 최대 실적 예상. LG 전장 3사, 흑자 본 궤도 동시 진입. 목표주가 14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호텔신라(008770) 보따리상 수요 부진으로 재고 평가손실 발생했으나, 4

미래에셋증권이 8월 첫째주(7월31일~8월4일) 현대오토에버 등 1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롯데정보통신(286940) 전기차 충전 사업과 함께 성장 중. 매출 2847억원(+20% YoY, +5.1% QoQ), 영업이익은 109억원(OPM 3.8%)으로 견조한 실적 기록. 전방 산업의 회복과 신사업 성장이 핵심. 목표주가 3만79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화솔루션(009830) 웨이퍼 가격의 하락세 반영이 지연되며 컨센서스를

미래에셋증권이 6월 첫째주(5월29일~6월2일) SK바이오팜 등 5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OCI(010060) 투자 포인트 ▲OCI(사업회사)-반도체/2차 전지 소재, 카본 케미칼 ▲OCI홀딩스(지주회사)-태양광 폴리실리콘, 에너지 솔루션, 도시 개발. OCI 홀딩스 : 비중국 폴리실리콘의 프리미엄은 지속, 적정사업 가치 2조1000억원. OCI : 반도체/2차 전지 소재 기업으로 변신, 적정 사업가치 1조2000억원. 목

미래에셋증권이 4월 마지막주(24~28일) LG전자 등 2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HL만도(204320) 1분기 원자재 가격 점차 안정화 중, 고객사 물량 증가에 따른 가동률 상승 중. 향후 고객사의 물량 증가와 함께 기대되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점진적 회복 전망. 목표주가 6만4000원으로 6%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미래에셋증권이 2월 첫째주(1월30일~2월3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2022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8%, +20% 상회. 2023년 별도 기준 매출 +10%, 영업이익 +1% 성장 전망. 목표주가 110만원으로 1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LG에너지솔루션(373220) 2022년 4분기 매출액 8조5000억원, 영업이익 2374억원 기록. 일회성

미래에셋증권이 1월 셋째주(16~20일) CJ대한통운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SK텔레콤(017670) 2022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4조3818억원(+2% YoY, +0.9% QoQ), 영업이익 3046억원(+34.4% YoY, OPM 7%) 예상. 2023년 영업수익 18조2490억원(+5.5% YoY)로 견조한 성장 지속 전망. 목표주가 7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KT(030200) 2022년 4분기 연결 영업수익 6조5237억원(-1.5% YoY, +0.7% QoQ), 영업이익은 1833억

미래에셋증권이 11월 넷째주(21~25일) 크래프톤 등 2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상장폐지로 블록체인 사업 위기 직면하면서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카카오게임즈(293490) 지스타에서 확인된 신작 자신감 : 아레스/가디스오더/디스테라 시연, 에버소울 야외 홍보, 아키에이지워 영상 공개. 오딘 트래픽, 매출 반등 관찰 하향 안정화가 끝나고 반등을 준비

KB증권이 10월 마지막주(24~28일) 포스코케미칼 등 3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NAVER(035420) 3분기 영업이익 3042억원(-13.0%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부문별 예상 매출액 ▲서치플랫폼 +8.8% YoY ▲커머스 +18.1% YoY ▲핀테크 +28.8% YoY ▲콘텐츠 +75.2% YoY, 클라우드 +17.9% YoY. 구조적인 믹스 변화와 헤드 카운트 증가로 마진 전망치 하향.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28.6%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미래에셋증권이 10월 마지막주(24~28일) OCI 등 2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카카오(035720)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3%, 8% 하회 전망.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컨센서스 대비 6%, 4% 하회 전망. 경쟁 플랫폼으로의 유저 이탈 현상 일단락. 목표주가 7만원으로 30%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디이엔티(079810) 하반기 GM1 오하이오 일부 레이저 노칭 매출 인식

미래에셋증권이 10월 셋째주(11~14일) S-Oil 등 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3분기 잠정 매출액 21조2000억원(+14% YoY, +9% QoQ), 영업이익 7466억원(+25% YoY). 예상했던 IT 수요 부진.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LG에너지솔루션(373220) 3분기 EV 배터리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0배 증가. 경기 침체로 인한 EV 수요 둔화가 아직까지는 감지되지 않고 있음. 목표주가 67만원과 투

미래에셋증권이 7월 마지막주(25~29일) 유한양행 등 2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현대모비스(012330) 업이익은 4033억원(-28.4%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매출액은 12조3000억원(+19.7%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매출은 성장했지만, 높은 운송비와 원부자재비용, 일회성 비용으로 수익성 하락 지속. 수익성은 단기적으로 개선될 것이지만, 정상 수준까지의 개선은 시간이 걸릴 것. 목표가주 27만500

미래에셋증권은 7월 넷째주(18~22일) S-Oil 등 8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크래프톤(259960) 2분기 PUBG M 부진, 매출액 4660억원(+1% YoY), 영업이익 1690억원(-3%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2% 하회 전망. 3분기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로 매출 반등 예상, 컨센서스 대비 매출 4% 상회 예상.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12%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위메이드(112040) 2분기 미르4 글로벌 매출 하락

KB증권이 6월 첫째주(5월30일~6월3일) 한국가스공사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파마리서치(214450) 영업이익 152억원(+23.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부의 안정적 성장 지속 예상.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은 Buy 제시. S-Oil(010950)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조460억원(+49.7% YoY), 1조301억원(+80.4% YoY)으로 실적은 컨센서스를 넘어설 전망. 2023년까지 정제 마진

미래에셋증권이 4월 둘째주(4~8일) LG전자와 S-Oil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일회성 비용은 털어내고, 실적 가시성은 더해가는 모양새. 1분기 잠정 매출액 21조1000억원(+19% YoY), 영업이익 1조9000억원(+6% YoY)을 기록할 전망. 2분기 에어컨 판매량과 VS(전장) 사업부 실적 가시성 추이 지속 여부가 관건.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S-Oil(010950) 경유가 비싸지면 더 웃는다.

미래에셋증권이 1월 넷째주(24~28일) 현대글로비스 등 1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현대백화점(069960) 2021년 4분기 백화점 매출 호조 지속 전망. 전 사업 부문 모두 뚜렷한 모멘텀 유지. 목표주가 11만5000원과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현대차(005380) 2021년 4분기 반도체 공급 차질, 비용 증가 등으로 컨센서스 하회. 컨퍼런스 콜 주요 내용: 반도체 공급 부족 3분기에는 정상화될 것으로 예

KB증권이 1월 넷째주(24~28일) LG이노텍 등 1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생활건강 등 2종목은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한솔케미칼(014680)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383억원(+43% YoY) 예상. 실적 우려 선반영, 상저하고(上低下高) 실적흐름 전망. 12개월 목표주가를 39만원으로 하향조정하나 투자의견은 Buy 유지. 네오팜(092730) 해외 모멘텀 부족, ‘아토팜’ 매출 둔화, 수익성 악화 우려

KB증권이 10월 마지막주(25~29일) LG생활건강 등 33종목을 추천했다. LX세미콘 등 27종목은 매수(Buy) 의견을, 만도 등 6개 종목은 보유(Hold) 의견이었다. LX세미콘(108320) 3분기 영업이익 1149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OLED Q 성장과 LCD DDI 가격 하락 제한적이라 20222년 연간 영업이익 3000억원대 유지. 목표주가 16만원으로 27.0% 하향 조정, 투자의견은 buy 유지. 하나금융지주(086790) 6.3%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