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산 사투리 조롱 논란에 누리꾼 "저 앵커 치아라 마"
부산 지역 사투리를 "일본어냐"며 비꼰 SBS 뉴스 앵커가 여론 뭇매를 맞고 있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언론인의 자질에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조 대표는 지난 21일 고향인 부산을 찾아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고향에 오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억수로 억수로 감사합니다"며 "부산시민 여러분들이 조금만 힘을 보태주면 파도는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김진수 기자 2024-03-27 1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