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집 앞에서 배우는 ‘동네교실’ 운영
광주시 북구는 이달부터 2025년 동네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동네교실’은 카페, 공방 등 동네에 존재하는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활용하여 평생학습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평소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평일 야간(오후 6시 이후) 또
최창봉 기자 2025-05-01 14:4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