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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N] 국회의원·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하자... ‘찬성’ 75% ‘반대’ 18%
[리서치N] 국회의원·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하자... ‘찬성’ 75% ‘반대’ 18%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09.27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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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리얼미터 여론조사
지역은 대구경북, 연령은 40대, 이념은 중도층이 가장 찬성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 찬반여론(그림=리얼미터)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 찬반여론(그림=리얼미터)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과 충청권, 호남, 충청권, 수도권, 40대와 50대, 30대, 20대, 60대 이상, 중도층과 보수층, 진보층, 민주당·바른미래당·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등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였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은 찬성 84.2% vs 반대 10.8%, 대전·세종·충청은 83.0% vs 6.9%, 서울 77.4% vs 20.7%, 경기·인천 73.3% vs 17.3%였고, 광주·전라 70.3% vs 21.3%, 부산·울산·경남 67.4% vs 27.5%였다.

연령별로 40대가 84.4% vs 11.3%로 찬성률이 가장 높았고, 50대(79.8% vs 17.0%), 30대(79.5% vs 19.4%), 20대(76.2% vs 15.2%), 60대 이상(61.5% vs 25.6%) 순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찬성률이 가장 높았고(77.8% vs 16.7%), 보수층(75.1% vs 21.3%), 진보층(74.2% vs 17.2%) 순이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2.4% vs 15.8%)이 바른미래당(72.3% vs 24.1%), 자유한국당(64.5% vs 28.8%) 지지층보다 찬성률이 높았다. 무당층은 73.8% vs 9.3%였다.

이번 조사는 25일(수) 전국 19세 이상 성인 9,739명에게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최종 502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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