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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N] 기아 올뉴 K7 2.4GDI, 중고가격 1550~2900만원
[시세N] 기아 올뉴 K7 2.4GDI, 중고가격 1550~2900만원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06.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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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자동차’ 27일 중고車 시세
K7하이브리드(사진=기아자동차)
K7하이브리드(사진=기아자동차)

2400~2500cc급 국내 세단 중 중고로 잘 팔리는 차종은 무엇일까. 시세는 얼마 정도일까.

빅터뉴스(BDN:BigDataNews)는 신차 견적, 중고차 시세 및 매물 검색 사이트 ‘다나와 자동차’에 등록된 그랜저, K7, SM7, 임팔라 등 국산 중고 자동차 중 2500cc 급의 메이커별 중고시세를 조사해 봤다.

◆ 현대 그랜저IG 2.4모던 2018년식, 1760~2790만원

현대 세단 그랜저의 경우 27일 현재 그랜저IG가 84대, 그랜저IG HEV(하이브리드카)는 8대씩 매물이 나와 있다.

그랜저IG(2016년 11월 출시, 신차 가격 2545~4270만원)는 2018년식 가솔린 2.4 모던이 1760만원(주행거리 191,885km)~2790만원(22,198km)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3000cc급 익스클루시브는 최저가 2230만원(2018년식, 130,948km)부터 3250만원(2019년식, 20,901km)까지 나와 있다.

그랜저IG HEV(2017년 3월 출시, 복합연비 16.2km/l)는 신차 가격이 3719~4136만원이다.

중고차 최저가는 75,898km를 뛴 2018년식이 2950만원이다. 최고가는 2018년식(13,579km)이 3490만원에 나왔다.

◆ 기아 올뉴 K7 2.4GDI, 프레스티지(2016) 1550만원~리미티드(2017) 2900만원

2016년 1월에 새 차가 나온 기아 K7은 올뉴 K7 124대, 올뉴K7 HEV 3대 등 127대가 중고매물로 등록됐다.

신차 가격이 2510~3969만원인 올뉴 K7은 2016년식 2.4GDI 프레스티지(140,000km) 1550만원부터 2017년식 2.4GDI 리미티드(37,761km) 290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중고차량이 매물로 나와 있다.

K7 하이브리드 700h 프레스티지는 최저가 1470만원(2014년식, 132,649km), 최고가 2150만원(2015년식, 56,289km)이다.

◆ 르노삼성 SM7 노바, 2.5LE(2015) 1080만원~2.5RE(2016) 1700만원

르노삼성 SM7 노바(2014년 9월 출시)는 신차 가격이 2375~3302만원이다.

23대 중고매물이 나와 있는 가운데, 2015년식 가솔린2.5 LE(123,017km)가 1080만원으로 최저가, 2016년식 가솔린2.5 RE(48,636km)가 1700만원으로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 쉐보레대우 임팔라 2.5LTZ, 1450~1930만원... 새 차는 3350~4361만원

2015년 8월 출시된 쉐보레대우 임팔라(복합연비 9.2~10.5km/l)는 3350~4361만원의 고가에 새 차가 팔리고 있다.

하지만, 중고 판매가는 2016년식 2.5 LTZ가 1450만원(130,000km)부터 1930만원(44,356km)까지로 신차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한편, 지난 5월 기준 그랜저IG는 새 차가 5553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됐고, 올뉴K7은 1717대 판매됐다. SM7 노바는 432대, 쉐보레 임팔라는 104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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