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과 '황교안' 그리고 '김태형'... ‘정치’에서 ‘야구’까지 각색의 ‘내로남불’
'표창원'과 '황교안' 그리고 '김태형'... ‘정치’에서 ‘야구’까지 각색의 ‘내로남불’
  • 정형기 기자
  • 승인 2019.05.15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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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N] SNS 여론으로 본 4월의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이중성’을 비꼬는 ‘내로남불’이 유행어로 회자되고 있다. '내로남불'에 해당하는 사건들을 한달간 뉴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들여다봤다.

빅터뉴스(BDN:BigDataNews)가 SNS 여론분석 솔루션 ‘소셜 메트릭스’로 지난 4월 1일~30일 ‘내로남불’에 대한 네티즌 여론을 조사한 결과, 1개월간 1만 5108건의 버즈량이 발생했다. '버즈량'은 특정 단어가 온라인에서 의미 있게 언급된 양을 말한다.

SNS 채널별로는 트위터 1만 3279건, 커뮤니티 606건, 블로그 577건, 인스타그램 384건, 뉴스 262건 순이었다.

그림='내로남불' SNS 언급량 추이
그림='내로남불' SNS 언급량 추이

◆ ‘내로남불’ 네이버 뉴스 제목 키워드, ‘황교안’, ‘경남’, ‘FC’ ‘축구장’

‘내로남불’ 네이버 기사들의 키워드를 제목, 본문, 댓글 별로 살펴본 결과, 기사 제목 키워드로는 ‘황교안’, ‘경남’, ‘FC’ ‘축구장’ 등이 자주 등장했다. 4.3 보궐선거 유세지원을 위해 경남FC 축구 경기장을 찾았던 황교안 당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내로남불’ 정권이라 비난하며 해당 단어들이 주요 키워드로 떠오른 것이다.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에 대한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등이 줄줄이 낙마한 데 따라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 등의 인사검증 책임론이 불거지면서 본문 키워드로는 ‘수석’, ‘인사’, ‘후보’, ‘청와대’ 등이 자주 검색됐다.

한편, 댓글 키워드에서는 ‘주택’, ‘표창원’ 등이 키워드로 떠올랐다.

인사청문회에서 다주택 보유자라며 장관 후보자들을 힐책한 자유한국당 소속 청문위원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방송에 출연해 “다주택자가 다주택자를 공격한다”고 역공한 데서 비롯된 키워드들이다.

그림='내로남불' 네이버뉴스 제목 본문 댓글 키워드 순위 및 검색 수
그림='내로남불' 네이버뉴스 제목 본문 댓글 키워드 순위 및 검색 수
 

◆ 표창원, KBS 토론 출연해 “다주택자가 다주택자 공격하는 ‘내로남불’ 청문회”

4월 중 이슈트위터 1위는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3일 쓴 트위터다. 표 의원은  "다주택자가 다주택자 공격..청문회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하며 "국회의원 40%가 다주택자, 상대가 다주택자라고 공격하는 건 내로남불"이라고 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박덕흠 '땅부자', 민경욱도 집 두 채”라고 공격했다. 이 트윗은 257회 리트윗 됐다.

표 의원은 KBS 1TV 프로그램 ‘사사건건’의 ‘여의도 사사건건’ 코너에 출연해,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국회 국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도 집 부자이고 민경욱 의원도 집이 두 채 있다”며 “남은 공격하고 우리는 보호하는 ‘내로남불’을 정치권에서 걷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거주하는 주택 하나만 빼놓고 나머지는 팔라고 공식적으로 얘기했다”며 “국민들의 (주택담보) 대출은 다 막고 다주택자를 죄악시하는 문재인 정부가 다주택자 후보를 내놓고선 슬그머니 넘어가려 한다”고 비판했다.

◆ ‘나들목’ 내자던 김학용, 고속도로 인근 농지에 집

자유한국당의 ‘내로남불’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또 있었다.

누리꾼 Shawn*****은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의 농지 매입을 ‘이해충돌’ 행위로 지목한 기사를 링크하며 “자한당의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예네요~ 저런 쓰레기 집단들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나들목 내자"던 의원, 고속도로 인근 농지에다 '2층집'”(2019/04/03)이라 썼고, 이 글은 207회 리트윗 됐다.

같은 날 한겨레신문은 김 의원이 2016년 4월 총선에서 경기도 안성시 고삼 저수지 수변 개발사업(저수지 상류에 나들목과 휴게소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듬해 7월과 12월 저수지 하류에 농지 836㎡와 임야 692㎡를 3억8382만원에 매입해 주택을 지었고, 김 의원이 평당 107만여원에 농지를 취득한 지 4개월만에 바로 근처 같은 조건의 농지가 두 배에 가까운 평당 199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은 한겨레에 내용증명을 보내 “고삼 스마트 나들목은 토지 매입 이전인 2016년 11월 안성시와 도로공사가 협의를 거쳐 관련 정보를 공개한 것”이라 해명했다.

◆ 황교안, 첫 장외투쟁서 “일말의 양심도 없는 ‘내로남불’ 정권”... 댓글 5819개

뉴스 보도에서도 대표 취임 이후 지난달 20일 첫 장외투쟁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일말의 양심도 없는 내로남불 정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문주주의 정권’이라 비판했다고 전한 데일리안 「황교안 '문재인 STOP!' 장외투쟁…당 추산 "3만 인파 모여"」에 5819개 댓글이 달리며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에 대한 성토에 기름을 부었다.

이날 황 대표는 해외순방 중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임명을 전자결재로 강행한 문 대통령에 대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좌파천국을 만들어놓았다”며 “급기야 헌법재판관까지 국민의 반대를 짓밟고 주식부자 코드인사를 밀어붙인 것은 대한민국 헌법까지 자기 마음대로 주물러 좌파독재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라 공격했다.

이 뉴스를 본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다.

“홧병 난 조용한 보수들도 광화문으로 뛰쳐나가고 싶다”(bibi****), “좌파한테 시위 데모질 좀 배워라. 홍보도 더하고. 무조건 보수통합 안하면 다 죽는다”(uncl****), “이제라도늦지않았다강력한투쟁을 하세요 파이팅!”(ohks****) 등 장외투쟁을 독려하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풉 저게 3만이랜다. 촛불은 천만이겠넹”(ultr****), “자한당이 민주주의를 논한다니 어이가 없다개가 웃겠다”(joun****), “자한당이 저렇게 화내는거보면 우리이니가 잘하고있네ㅋㅋㅋ”(pigp****) 등 냉소하고 조롱하는 댓글도 등장했다.

◆ 4.3 보궐선거 다음날, 황교안 “온통 ‘내로남불’ 천국”

‘내로남불’ 기사가 가장 많았던 날은 4.3 보궐선거 다음날인 4월 4일이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자들은 도무지 장관 될 자격이 없고, 청와대 대변인은 대출 특혜로 건물주가 되는 등 온통 내로남불 천국이 되고 있다”고 비판한 날이다. 황 대표는 이날 보궐선거 기간 논란이 됐던 ‘경남 FC 경기장 유세’에 대해 “제가 좀 더 조심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댓글이 가장 많았던 날은 3일로 3379개의 댓글이 이날 집중됐다.

그림='내로남불' 네이버뉴스 날짜별 기사 수 및 댓글 수
그림='내로남불' 네이버뉴스 날짜별 기사 수 및 댓글 수
 

◆ ‘김의겸’이 대표하는 ‘진보꼰대’ 향해 20대 청년들 “내로남불” 일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도 내로남불의 예로 입도마에 올랐다. 4월 1일자 조선일보 「'진보 꼰대'에 분노하는 2030」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25억 7천만원짜리 상가를 샀다가 부동산 투기혐의로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2~30대 청년들의 반응을 다뤘다.

서울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는 “부패한 정권은 많았지만 이만큼 부패함을 지적받아도 꿈쩍도 안 하는 정권은 처음”이라는 글이 실렸다.

한국대학생포럼은 지난 3월 31일 성명에서 “청와대 관사를 본인 투자에 이용해 사실상 국민 세금을 횡령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현 정부의 대변인 신분으로 내로남불의 이중성을 보여준 것”이라 일침을 놓았다.

기사에서 김혁수(36)씨는 “3년 전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부정부패에 분노하며 같이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이 586 진보들이었다”며 “그들이 권력을 잡고 하는 일들을 보며 그때 내 곁에서 같이 정의와 공정을 외치던 사람들이 맞나 싶다”고 했다.

기사를 읽은 누리꾼들은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운동만 하던 사람들은 지금 정권에 거의 없단다.콩고물 쳐다보며 눈치보며 운동하던 인간들이 좋은자리 다 차지하고 있지.세상의 이치가 그래.정신 차리자”(ssro****, 공감 1만 825개), “지가 은행가서 대출신청서에 사인하고 지아내가 몰래한거래 거짓변명. 장하성도 그렇고 손혜원...등등 너무 썩은 운동권 얘들 북한당간부의 부정부패와 꼭 닮은꼴....ㅉㅉ”(공감 4894개)이라며 ‘뒤바뀐 권력’의 ‘내로남불’ 행태를 비판하는 댓글에 공감했다.

“분노만 하지말고 선거로 보여줘라”(maja****)는 댓글도 5526명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었다.

◆ 동아일보 “조국의 내로남불” 비판에도 댓글 671개

3일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조국 민정수석이 물러나야 하는 이유」에는 671개 댓글이 달렸다.

칼럼에서 김순덕 기자는 ‘내로남불’이라는 줄임말의 남용은 ‘발랄한 어감’으로 인해 사안의 심각성을 증발시키는 문제가 있다며 “내로남불 내로남불 하니까 자기들이 진짜 로맨스의 주인공인 줄 안다”고 꼬집었다.

김 기자는 “민정수석의 핵심 임무가 공직기강 확립과 인사검증”이라며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폭로, 버닝썬과 청와대 근무 ‘경찰총장’의 연루 사실이 터져 나왔으면 조국은 진작 책임을 졌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또 “민심을 대통령에 전하지도 못하고, 정부 여당의 오만한 심리를 제어하지도 못해 문재인 정부를 ‘내로남불 정권’으로 각인시킨 조국의 책임은 가볍지 않다”고 일갈했다.

정권의 ‘내로남불’을 꾸짖는 언론에 대해서마저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제일 쉽고 재미진 일이 남 욕하고 까는 일이지~ ㅋㅋㅋ 그렇쥬??”(roka****), “여야 전부 도찐개찐, 권력잡으믄지들 꼴리는대로 처단, 국민들만 불쌍 ㅋ”(sskk****)라는 댓글을 달았다.

◆ ‘내로남불’ 연관어 1위는 ‘시리즈’ 

검색어 ‘내로남불’의 연관어로는 ‘시리즈’(1351건)가 1위에 올랐다.

트위터 “내로남불 시리즈 정말 많은데 이번에 대놓고 올라온 거 둘 다 너무 웃기지 않나? 1. 로다주 내한 때 머리만 보여도 감사하지 ㅎㅎ vs 브리 공항에서 사인도 안 하고 ㅡㅡ참나 2. 로다주가 각본 뜯어고치고 아이언맨 빌딩함 갓벽…”가 다수 리트윗 되며 글 내용에 포함된 ‘시리즈’가 연관어 톱에 랭크된 것이다.

‘로다주’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영화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지칭한 이름이다. ‘브리’는 같은 영화 여주인공 브리 라슨을 말한다.

‘자한당’(696건)과 ‘나경원’(680건)은 연관어 2위와 3위에 각각 올랐다.

누리꾼 4sya***의 “김성태 딸 채용기록 미스터리 KT내부 여러 관계자들 증언 "내로남불 *보다 못한 국* 김성태는 의원직 사퇴하고 오라를 받으라!" "자한당이 그렇지 뭐" "와 이 인간 여당 채용비리 조사하자면서 2015년 이후만 조사키로 못박은 게 이것 때문이였나?”(2019/04/09)는 195회 리트윗 됐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의원의 딸이 KT에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거론하며 ‘내로남불’이라 비판한 트위터다.

연관어 ‘나경원’은 usminjoo*****의 “내로남불 나경원 "빠루와 망치들고 왔습니다. 계획된 도발로 의회를 불법, 무법천지로 만든 그들은 누구인지 묻고 싶습니다" "집중 못하는 병"으로 군면제된 황교안이 '국가안보'를 말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일본아베의…”(2019/04/30)가 다수 리트윗 되며 3위에 올랐다. 지난달 말 선거법과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 등 이른바 ‘패스트트랙’에 합의한 여야 4당과 거세게 충돌한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원내대표는 4월 28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나 원내대표는 “우리는 불법에 저항하기 위해 단순한 연좌시위를 했다. 민주당은 채증부대까지 동원하면서 계획된 도발을 했다. 빠루와 망치를 들고 왔다.”며 “계획된 도발로 의회를 불법, 무법천지로 만든 그들은 누구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7위 ‘망치’(522건)도 이 트위터에 포함되며 ‘내로남불’ 연관어에 올랐다.

그림='내로남불' 연관어 워드클라우드
그림='내로남불' 연관어 워드클라우드

◆ ‘내로남불’ 부정 감성어 59.7%... 긍정 감성어(20.5%)의 3배

‘내로남불’이 포함된 SNS 문장에 함께 드러난 감성어를 살펴보면 부정 감성어 비율이 59.7%로 긍정 감성어 20.5%의 3배에 육박했다. 

그림='내로남불' 긍부정 감성 추이
그림='내로남불' 긍부정 감성 추이

부정 감성어는 '적폐', '비난하다', '논란', '불륜', '불법' 순이었다.

부정 감성어 1위는 ‘적폐’(231건). 3일 ‘문재인 정부, 340개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434명’ 기사를 링크한 누리꾼 Bahk*****의 “기회는 균등하게,,? 개*이라 해라! '내로남불', '적폐덩어리'의 다른말이 '문재인'이라고 국어사전에 나올거다.”에 노출되며 부정 감성어 중 톱에 올랐다.

‘내로남불’ 관련 긍정 감성어는 ‘오지다’, ‘좋은’, ‘옳다’, ‘좋다’, ‘잘하다’ 순이었다.

‘오지다’는 “김태형은 진짜 감독 같지도 않다. 동네 양**지. 느그팀 1루 베이스 관리나 잘해라. 내로남불 제일 오짐. 아직도 전문2루수 고영민 1루에 세워서 서건창 부상시키고 또 다시 복귀전에 세운 거 똑똑히 기억함. 포스트시즌에 조상우 연투한다고 그렇게 쓰지말라고 조롱한 것도 다 기억함.”(men***** 2019/04/28) 등에서 ‘내로남불’과 함께 쓰이며 오히려 부정적인 뜻으로 쓰였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4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잠실 경기에서 8회말 정수빈이 롯데 투수 구승민의 시속 148km 직구에 옆구리와 등 사이를 맞자 화를 참지 못하고 구승민 선수와 롯데 공필성 수석 코치, 주형광 투수 코치에게 욕설을 섞어 항의했다. 롯데 양상문 감독도 “왜 우리 선수에게 욕을 하고 야단치냐”고 나서며 두 사령탑이 대치했고 약 3분간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사건 이틀 후인 30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상대팀 선수단에 욕설 등 폭언을 한 김 감독에게 200만원 제재금을 부과했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폭언을 한 양 감독은 엄중경고 조치했다.

누리꾼이 끄집어낸 ‘내로남불’의 추억은 지난 2015년 4월 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의 전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다. 이 경기에서 넥센 서건창은 9회말 무사 1루에서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하다 1루수 고영민의 진루방해 과정에서 충돌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재활 후 그라운드 복귀까지 4개월이 걸렸다. 누리꾼은 그해 7월 서건창의 복귀전에 충돌의 당사자였던 고영민을 다시 1루수로 세웠던 것을 상기시키며, 자기 선수가 한 행동과 다른 팀 선수의 행위를 다른 기준으로 평가한 김태형 감독을 지적한 것이다.

‘오지다’는 ‘오달지다’(1. 마음에 흡족하게 흐뭇하다 2. 허술한 데가 없이 야무지고 알차다)와 같은 뜻이다.

그림='내로남불' 감성 키워드 순위
그림='내로남불' 감성 키워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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