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위선양으로 군대 빼달라는 소리는 그만"

방탄소년단(BTS)이 멤버 맏형 '진'(본명 김석진)을 필두로 순차적으로 현역 입대한다. '때가 되면 알아서 가겠다'고 약속해온 멤버들과 상관없이 그동안 정치권에서 야기했던 병역 특례 혜택 논란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누리꾼들은 이번 결정에 '잘했다'는 의견과 함께 이참에 각종 군 면제 혜택을 아예 없애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만 BTS가 군인 신분으
2022-10-18 1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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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수회담에 누리꾼 반응 엇갈려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첫 영수회담에 대한 누리꾼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민생과 의대 증원에 대한 공감대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