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비례정당 득표율 예측,  '단순 검색량'보다는 'SNS언급량'의 정확도 높아...

비례정당 득표율 예측, '단순 검색량'보다는 'SNS언급량'의 정확도 높아...

빅데이터 분석이 선거 예측의 또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빅터뉴스가 선거전날인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SNS언급량을 기반으로 한 정당별 관심도가 실제 정당별 득표율과 상당한 유사성을 보인 것이다. 빅터뉴스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부터 13일까지 민생당·미래한국당·더불어시민당·정의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 등 6개 정당에 대한 네이
2020-04-17 16:47:08
연동형비례제의 역설, '슈퍼 여당 지역구 의석 64.4% vs 비례정당 득표 36.1%'

연동형비례제의 역설, '슈퍼 여당 지역구 의석 64.4% vs 비례정당 득표 36.1%'

‘정권심판’과 ‘야권심판’에서 국민은 야권심판을 선택했다. 이번 선거 결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운영에 동력을 얻었고, 그것을 견제해야할 미래통합당은 크게 위축됐다. 4.15 총선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그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의석수를 포함해 전체 300석 중 180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했다. 이에 비해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103석을 얻는데 그
2020-04-17 15:01:27
총선 패배원인으로 '장외투쟁, 막말' 지적...황교안 사퇴에 보수층 부정평가↑

총선 패배원인으로 '장외투쟁, 막말' 지적...황교안 사퇴에 보수층 부정평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1대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을 사퇴했다. 보수진영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황 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빗발쳤다.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였던 황교안 대표는 본인이 직접 출마한 종로에서 득표율 39.9%를 기록해 지역구 경쟁자이자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총리 득표율 58.3%에 크게 뒤지며 패했고 전체 판세에서도 더불어민주
2020-04-16 13:42:41
비례정당 관심도, '한국당 31%-시민당 21.2%-열린민주당 15.4%-국민의당 12.4%...'

비례정당 관심도, '한국당 31%-시민당 21.2%-열린민주당 15.4%-국민의당 12.4%...'

개정된 선거법의 영향으로 35개의 비례정당이 난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득표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득표율은 모(母)정당의 지지도와 연관성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 자체에 대한 관
2020-04-14 17:57:40
국민일보 ‘일본서 난리난 면마스크 2장’... 조회 1위 기사

국민일보 ‘일본서 난리난 면마스크 2장’... 조회 1위 기사

2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로 '후보'·'선거'·'총선'·'지원'·'코로나'·'마스크'·'지지'·'출정식'·'투표'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3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 TOP10에는 국민일보 <“세상 웃음거리 될 것”
2020-04-03 0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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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수회담에 누리꾼 반응 엇갈려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첫 영수회담에 대한 누리꾼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민생과 의대 증원에 대한 공감대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