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순천·광양·곡성·구례 총선 주자들 표밭갈이 돌입

순천·광양·곡성·구례 총선 주자들 표밭갈이 돌입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밭갈이 경쟁에 돌입했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형석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순천 조례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자신하며 결의를 다졌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는 오전 7시 순천 풍
장봉현 기자 2024-03-28 17:02:29
현역 소병철 VS 신성식…순천 최대 격전지 떠올라

현역 소병철 VS 신성식…순천 최대 격전지 떠올라

제22대 총선이 2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13일 중앙선관위 국회의원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소병철 의원, 김문수 당대표 특보, 서갑원 전 국회의원, 손훈모 변호사, 신성식 전 수원지검장이, 국민의힘 김형석 전 통일부 차
장봉현 기자 2024-02-14 08:25:01
순천 총선 격전지 부상…현역 소병철 의원 선두 ‘흔들’

순천 총선 격전지 부상…현역 소병철 의원 선두 ‘흔들’

오는 4월 22대 총선을 2개월가량 앞두고 전남 순천 선거구의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현역 의원이 정치 신인에게 선두권을 위협받는 등 크게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수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발표한 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여론조사에서 현역인 소병철 의원 22%, 신성식 전 검사장 16%로 오차범위 내 선두권을 형성했
장봉현 기자 2024-02-02 14:22:31

"자기만 술 안 먹으면?괜찮고 아무 문제 없다는 클라스"

김문수 경사노위위원장이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중 노조 관계자들과 술을 곁들인 만찬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댓글여론이 들끓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국내 언론과의 통화에서 “나는 술을 못 먹는다. 먹은 게 없다”고 해명했지만 야당은 “국가 애도 기간의 의미를 부정하는냐”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
2022-11-01 16:03:48

"아직도 철지난 이념 타령이냐"

정부와 여당이 연일 '이념 공세'에 나서면서 야당의 반발이 거세다. 윤석열 대통령이 '종북 주사파'를 언급하고 여당에선 '김일성주의'가 잇따라 튀어나고 있다. 지지율 하락세와 친일 논란을 만회하기 위한 공세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군사정부때나 먹히던 철지난 색깔론이 국민에게 먹히겠느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
2022-10-21 10:44:37
“매카시즘보다 더 한 발언”?

“매카시즘보다 더 한 발언”?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지난 12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김일성주의자’라고 지칭하면서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다면, 확실하게 김일성주의자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도 “신영복 사상이라는 것은 김일성 사상
2022-10-13 16:46:17

"국민 상대로 막가파식 선전포고 하는거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하고,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적임자"라고 소개했지만 야당에선 사실상 'MB 정부 인사 재활용‘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 후보자는 MB정부 당시 대통령 교육과학문화수석,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을 거쳐 2010~2013년 장
2022-09-30 13:43:11
댓글·좋아요 1위, 조선일보 '코로나 재유행, 명백한 정부 책임...이제라도 잘못 인정해야'

댓글·좋아요 1위, 조선일보 '코로나 재유행, 명백한 정부 책임...이제라도 잘못 인정해야'

19일 네이버 최다 이슈어는 ‘확진’이다. 그 외 코로나19, 교회, 집회, 김종인, 확산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20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조선일보 ‘나랏빚 130억 갚겠다던 조국 일가, 휴대폰도 유선전화도 뚜~뚜~뚜~’가 조회수 47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이런애믈 법무부장
2020-08-20 07:08:38
화나요 1위 기사, SBS ‘박사방 운영자 신상공개...25살 조주빈'

화나요 1위 기사, SBS ‘박사방 운영자 신상공개...25살 조주빈'

23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코로나19’로 확진·코로나·번방·비례·코스피·교회·유럽·경제·공천·하락 등이 주요 키워드로 등장했다. 2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 TOP10에는 서울경제 <'경주의 한 음식점 미스터리'...16명 코로나19 집단감염>이 31만4천여회 조회되어 1
2020-03-24 07: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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