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성과 보고? 누가봐도 집들이 하는 걸로만 보인다”

[댓글반응] ‘尹대통령 與지도부 만찬’ 화나요 74%
신진호 기자 2022-11-26 18:57:10

 

사진=연합뉴스, 그래픽=BBD랩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양금희 수석대변인, 김미애·장동혁 원내대변인 등 14명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소개하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만찬은 화기애애한 가운데 3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 

하지만 야당과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야당 지도부는 안 부르고 여당 지도부를 부르는 건 부르나 마나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네티즌들도 쓴소리를 이어갔다. 

빅터뉴스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만찬’와 ‘윤석열 국민의힘 지도부’를 키워드로 관련기사를 집계한 결과 포털 네이버와 다음을 기준으로 기사는 모두 275개, 댓글 2만8179개, 반응 4만9554개로 집계됐다. 반응별로는 다음의 ‘화나요’가 3만6905개(74.47%)로 가장 많았고, 네이버의 ‘공감백배’(5493개, 11.08%), 다음의 ‘추천해요’(2842개, 5.73%), 다음의 ‘좋아요’(2119개, 4.27%) 등이 그 뒤를 따랐다. 

그래픽=BBD랩
그래픽=BBD랩

포털 다음에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기사는 한겨레 11월 25일자 <윤 대통령 부부, 여당 지도부 불러 한남동 관저 만찬>으로 댓글 1691개, 반응 6927개로 집계됐다(찬성순).

•술쳐드시는날! 국민들은 죽겠는데 지네끼리 자화자찬 부어라~ 마셔라~ 이재명만 잡아넣음 끝이다~(3519)
•수원세모녀 서대문구 모녀 벌써 몇 번째인지? 상황이 이렇게도 엄중한데 오늘도 윤석열은 부끄러움은 갖다 버린채 드러운 썩쏘 날리면서 대통령실 사진제공 뿌리면서 왕놀이중(2669)
•내가 낸 세금으로 국민의 악 윤모지리 패거리들 회식했네 탄핵이 답이다(2226)
•삼시세끼  밥먹는거 좋아요 지금 이 시국이 니네들 술마시고 놀때냐?(1288)
•여야합치 개xx  줬냐? 이xx야!(934)

포털 다음에서 댓글이 두 번째로 많이 달린 기사는 세계일보 11월 26일자 <‘관저 만찬’ 테이블에 오른 월드컵…김건희 여사, 직접 관저 곳곳 소개>로 댓글 1130개, 반응 5329개로 나타났다(찬성순).

•감개무량하겠다. 여당 지도부 ~~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158명의 젊은 인생들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일인데 벌써 잊혀져가고 책임지는넘없이 잘도 넘어간다.(2311)
•서대문구에서 모녀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용산건희궁에서는 자화자찬 술쇼가 벌어지고 있다 국민 158명이 죽은 용산에서 한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저런 술판 벌이는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것으로만 보인다? 외교성과 보고? 웃기지마라! 누가봐도 집들이 하는 걸로만 보인다(2173)
•가까운 곳에 수백명이 비명횡사했는데 바로 옆에서 잔치판 술판을 벌이냐? 이것들이 정녕 인간들이냐?(1947)
•중국 한국영화 개봉도 g20회담 전이라 하는데 그걸 또 외교성과라고 구라치고 이태원참사158명이 아직 영혼도 어루만지지 못했을 텐데... 축배라 누굴위한 대통령인가 대외활동 안하기로 한 약속은 언제 지켜지나 오늘도 4인가족 동반자살 뉴스가 나온다(1106)
•거짓, 무식, 무능, 쪼잔, 탄압, 불통, 술통,  비선, 안보불안, 경제위기, .~~~~~ 매일 쏫아지는 단어가 전부 부정밖에 없는데 모여서 목구멍에 밥이 넘어갑니까? 국민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눈치라고는 눈을 싰고 봐도 찾아 볼수가 없으니..(900)

포털 네이버에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기사는 한겨레 11월 25일자 <윤 대통령, 주호영과 포옹…“도와달라” 국힘 지도부와 만찬>로 댓글 2436개, 반응 543개로 집계됐다(순공감순).

•나라가 어려운건 굥 니때문이고 니가 물러나는게 어려운 나라를 바로 세울 첫번째 단계지(3582)
•도와달라는 말은 여당이 아니라 야당에게 해야하는 것이다. 본인 입으로 대통령이 되면 갈라진 나라를 화합시키겠다고 후보시절에는 소리치더니 막상 대통령이 되니 자기 편만 바라보고 자기 지지자들의 목소리만 듣고 있구나. 그렇게 계속 하다가 어찌될지 정말 모른다는 것인가??(2832)
•협치는 국을 끓여드셨나..지들끼리 모여서 등두드리고.. 으쌰으쌰하고.. 아주잘들한다.(1291)
•끝까지 지들끼리 만나고 뭉치면 협치와 타협이 되나? 그래서 야당이 반대하면 야당탓만 하나? 야당이 싫거나 야당대표가 싫어도 정치는 해야지! 맨날 끼리끼리 단합회만 한다고 세상잘 안돌아간다! 결국 5년 금방이다!(1254)
•158명이 어이없이 죽고 국정조사한다는데 일은안하고 국민세금으로 쳐먹고 놀고 자빠졌네.... 이런것들이 대통령이고 여당이니 나라꼴이 말이아니다. 윤석열탄핵(675)

포털 네이버에서 댓글이 두 번째로 많이 달린 기사는 연합뉴스 11월 26일자 <尹, 與지도부와 3시간20분 관저서 송년만찬…주호영과 포옹(종합2보)>로 댓글 1040개, 반응 399개로 나타났다(순공감순)

•서민들 죽어나는데 오늘도 술파티다.. 이게 사람세기인가(1458)
•민생은 뒷전이고 패거리 정치만 난무한다. 정치한다는 것들, 특히 선출직들은 하나 같이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당선 후에는 국민이 자신을 위해 봉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후안무치의 끝장을 보고 있다.(745)
•서민경제는 나몰라라하고 화물노조 파업하고 있고 언론 탄압이나 일삼으면서 홈파티라...(591)
•국민세금으로 아주 잘 처논다(432)
•야 여기저기 파업하는데 술맛나겠다(303)

※ 마이닝 솔루션 : BBD랩
※ 조사 기간 : 2022년 11월 25~26일
※ 수집 데이터 : 7만8008개(네이버, 다음 기사와 댓글과 반응)
※ 분석 : 빅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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